>음성자료
20.(강의)▣ 제17장(第十七章)
子曰 舜은 其大孝也與신저 德爲聖人이시고 尊爲天子시고 富有四海之內하사 宗廟饗之하시며 子孫保之하시니라
子孫은 謂虞思陳胡公之屬이라
故로 大德은 必得其位하며 必得其祿하며 必得其名하며 必得其壽니라
舜은 年이百有十歲라
故로 天之生物이 必因其材而篤焉하나니 故로 栽者를 培之하고 傾者를 覆之니라
材는 質也요 篤은 厚也라 栽는 植也라 氣至而滋息이 爲培요 氣反而游散則覆이라
詩曰 嘉樂君子여 憲憲(顯顯) 令德이 宜民宜人이라 受祿于天이어늘 保佑命之하시고 自天申之라하니라
詩는 大雅假樂之篇이라 假는 當依此作嘉요 憲은 當依詩作顯이라 申은 重也라
故로 大德者는 必受命이니라
受命者는 受天命爲天子也라
右는 第十七章이라 此는 由庸行之常하여 推之以極其至하여 見(현) 道之用이廣也나 而其所以然者 則爲體微矣라 後二章도亦此意라
子曰 舜은 其大孝也與신저 德爲聖人이시고 尊爲天子시고 富有四海之內하사 宗廟饗之하시며 子孫保之하시니라
子孫은 謂虞思陳胡公之屬이라
故로 大德은 必得其位하며 必得其祿하며 必得其名하며 必得其壽니라
舜은 年이百有十歲라
故로 天之生物이 必因其材而篤焉하나니 故로 栽者를 培之하고 傾者를 覆之니라
材는 質也요 篤은 厚也라 栽는 植也라 氣至而滋息이 爲培요 氣反而游散則覆이라
詩曰 嘉樂君子여 憲憲(顯顯) 令德이 宜民宜人이라 受祿于天이어늘 保佑命之하시고 自天申之라하니라
詩는 大雅假樂之篇이라 假는 當依此作嘉요 憲은 當依詩作顯이라 申은 重也라
故로 大德者는 必受命이니라
受命者는 受天命爲天子也라
右는 第十七章이라 此는 由庸行之常하여 推之以極其至하여 見(현) 道之用이廣也나 而其所以然者 則爲體微矣라 後二章도亦此意라
子曰 舜은 其大孝也與신저 德爲聖人이시고 尊爲天子시고 富有四海之內하사 宗廟饗之하시며 子孫保之하시니라
子孫은 謂虞思陳胡公之屬이라
故로 大德은 必得其位하며 必得其祿하며 必得其名하며 必得其壽니라
舜은 年이百有十歲라
故로 天之生物이 必因其材而篤焉하나니 故로 栽者를 培之하고 傾者를 覆之니라
材는 質也요 篤은 厚也라 栽는 植也라 氣至而滋息이 爲培요 氣反而游散則覆이라
詩曰 嘉樂君子여 憲憲(顯顯) 令德이 宜民宜人이라 受祿于天이어늘 保佑命之하시고 自天申之라하니라
詩는 大雅假樂之篇이라 假는 當依此作嘉요 憲은 當依詩作顯이라 申은 重也라
故로 大德者는 必受命이니라
受命者는 受天命爲天子也라
右는 第十七章이라 此는 由庸行之常하여 推之以極其至하여 見(현) 道之用이廣也나 而其所以然者 則爲體微矣라 後二章도亦此意라
"/> 20.(강의)▣ 제17장(第十七章) 子曰 舜은 其大孝也與신저 德爲聖人이시고 尊爲天…
20.(강의)▣ 제17장(第十七章)
子曰 舜은 其大孝也與신저 德爲聖人이시고 尊爲天子시고 富有四海之內하사 宗廟饗之하시며 子孫保之하시니라
子孫은 謂虞思陳胡公之屬이라
故로 大德은 必得其位하며 必得其祿하며 必得其名하며 必得其壽니라
舜은 年이百有十歲라
故로 天之生物이 必因其材而篤焉하나니 故로 栽者를 培之하고 傾者를 覆之니라
材는 質也요 篤은 厚也라 栽는 植也라 氣至而滋息이 爲培요 氣反而游散則覆이라
詩曰 嘉樂君子여 憲憲(顯顯) 令德이 宜民宜人이라 受祿于天이어늘 保佑命之하시고 自天申之라하니라
詩는 大雅假樂之篇이라 假는 當依此作嘉요 憲은 當依詩作顯이라 申은 重也라
故로 大德者는 必受命이니라
受命者는 受天命爲天子也라
右는 第十七章이라 此는 由庸行之常하여 推之以極其至하여 見(현) 道之用이廣也나 而其所以然者 則爲體微矣라 後二章도亦此意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