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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독듣기35.(강의) ▣ 제26장(第二十六章)
故로 至誠은 無息이니
旣無虛假라 自無間斷이라
不息則久하고 久則徵하고
久는 常於中也요 徵은 驗於外也라
徵則悠遠하고 悠遠則博厚하고 博厚則高明이니라
此는 皆以其驗於外者言之니 鄭氏所謂至誠之德著於四方者 是也라 存諸中者旣久 則驗於外者益悠遠而無窮矣라 悠遠故로 其積也廣博而深厚하고 博厚故로 其發也高大而光明이라
博厚는 所以載物也요 高明은 所以覆(부) 物也요 悠久는 所以成物也니라
悠久는 卽悠遠이니 兼內外而言之也라 本以悠遠致高厚하고 而高厚에又悠久也니 此는 言聖人이與天地로同用이라
博厚는 配地 하고 高明은 配天하고 悠久는 無疆이니라
此는 言聖人이與天地同體라
如此者는 不見(현) 而章하며 不動而變하며 無爲而成이니라
見은 猶示也라 不見而章은 以配地而言也요 不動而變은 以配天而言也요 無爲而成은 以無疆而言也라
故로 至誠은 無息이니
旣無虛假라 自無間斷이라
不息則久하고 久則徵하고
久는 常於中也요 徵은 驗於外也라
徵則悠遠하고 悠遠則博厚하고 博厚則高明이니라
此는 皆以其驗於外者言之니 鄭氏所謂至誠之德著於四方者 是也라 存諸中者旣久 則驗於外者益悠遠而無窮矣라 悠遠故로 其積也廣博而深厚하고 博厚故로 其發也高大而光明이라
博厚는 所以載物也요 高明은 所以覆(부) 物也요 悠久는 所以成物也니라
悠久는 卽悠遠이니 兼內外而言之也라 本以悠遠致高厚하고 而高厚에又悠久也니 此는 言聖人이與天地로同用이라
博厚는 配地 하고 高明은 配天하고 悠久는 無疆이니라
此는 言聖人이與天地同體라
如此者는 不見(현) 而章하며 不動而變하며 無爲而成이니라
見은 猶示也라 不見而章은 以配地而言也요 不動而變은 以配天而言也요 無爲而成은 以無疆而言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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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無虛假라 自無間斷이라
不息則久하고 久則徵하고
久는 常於中也요 徵은 驗於外也라
徵則悠遠하고 悠遠則博厚하고 博厚則高明이니라
此는 皆以其驗於外者言之니 鄭氏所謂至誠之德著於四方者 是也라 存諸中者旣久 則驗於外者益悠遠而無窮矣라 悠遠故로 其積也廣博而深厚하고 博厚故로 其發也高大而光明이라
博厚는 所以載物也요 高明은 所以覆(부) 物也요 悠久는 所以成物也니라
悠久는 卽悠遠이니 兼內外而言之也라 本以悠遠致高厚하고 而高厚에又悠久也니 此는 言聖人이與天地로同用이라
博厚는 配地 하고 高明은 配天하고 悠久는 無疆이니라
此는 言聖人이與天地同體라
如此者는 不見(현) 而章하며 不動而變하며 無爲而成이니라
見은 猶示也라 不見而章은 以配地而言也요 不動而變은 以配天而言也요 無爲而成은 以無疆而言也라
35.(강의) ▣ 제26장(第二十六章)
故로 至誠은 無息이니
旣無虛假라 自無間斷이라
不息則久하고 久則徵하고
久는 常於中也요 徵은 驗於外也라
徵則悠遠하고 悠遠則博厚하고 博厚則高明이니라
此는 皆以其驗於外者言之니 鄭氏所謂至誠之德著於四方者 是也라 存諸中者旣久 則驗於外者益悠遠而無窮矣라 悠遠故로 其積也廣博而深厚하고 博厚故로 其發也高大而光明이라
博厚는 所以載物也요 高明은 所以覆(부) 物也요 悠久는 所以成物也니라
悠久는 卽悠遠이니 兼內外而言之也라 本以悠遠致高厚하고 而高厚에又悠久也니 此는 言聖人이與天地로同用이라
博厚는 配地 하고 高明은 配天하고 悠久는 無疆이니라
此는 言聖人이與天地同體라
如此者는 不見(현) 而章하며 不動而變하며 無爲而成이니라
見은 猶示也라 不見而章은 以配地而言也요 不動而變은 以配天而言也요 無爲而成은 以無疆而言也라
